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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꼭 받아야 할까요? [요로결석 집중노트 2편]

JS정의원 2026.10.08 JS정의원
2026.10.08 조회 17 댓글 0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꼭 받아야 할까요? [요로결석 집중노트 2편]

안녕하세요 JS정의원입니다.

"원장님, 요로결석이 있다고 하면 무조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아야 하나요?"

"결석이 작으면 자연적으로 빠질 때까지 기다려도 되는 것 아닌가요?"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어떤 경우에 받는 건가요?"

요로결석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것이 바로 치료 방법입니다.

특히 '체외충격파쇄석술'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요로결석이 발견되기만 하면 바로 받아야 하는 치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먼저 말씀드리면,

요로결석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체외충격파쇄석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 통증의 정도, 소변의 흐름에 문제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요로결석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상태에 따라 자연배출을 기다려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결석으로 인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어떤 치료인지, 그리고 요로결석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먼저 알아두어야 할 4가지]

1. 체외충격파쇄석술은 결석을 잘게 부수는 치료 방법입니다
2. 모든 요로결석에 체외충격파쇄석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 결석의 크기와 위치, 증상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4. 통증이 줄었다고 결석이 배출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1.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이란 무엇일까요?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충격파를 전달해 요로에 있는 결석을 잘게 부수는 치료 방법입니다.

결석을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소변을 통해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체외에서 충격파를 전달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요로결석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요로결석이 발견됐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결석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한 뒤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2. 요로결석이면 꼭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아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요로결석은 결석의 상태와 환자분의 증상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결석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는지 경과를 살펴볼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든 요로결석을 바로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통증이 반복되거나 결석이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 등에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보다 적극적인 요로결석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로결석이 있으니까 무조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해야 한다."

또는

"결석이 작으니까 무조건 자연배출을 기다리면 된다."

둘 중 하나로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 현재 결석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체외충격파쇄석술이 필요한지는 무엇을 보고 결정할까요?

요로결석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는 한 가지 기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결석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하고, 현재 통증이나 배뇨 불편 등의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또한 결석으로 인해 소변이 내려가는 길이 막히거나 신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도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같은 크기의 요로결석이라 하더라도 결석의 위치나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이 비슷한 크기의 결석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았다고 해서 나 역시 반드시 같은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요로결석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요로결석 통증이 사라지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지 않아도 될까요?

요로결석 통증은 계속 같은 강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해졌다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처음에는 심하게 아팠다가 통증이 사라지면

"이제 결석이 빠진 것 같으니 치료를 안 받아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줄었다는 것만으로 요로결석이 완전히 배출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결석의 위치가 변하면서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요로결석을 진단받았다면 현재 통증의 유무만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 등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결석이 실제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소변의 흐름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로결석 치료, 체외충격파쇄석술 여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요로결석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 현재 나타나는 증상과 소변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판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요로결석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모든 결석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치료는 아닙니다.

반대로 통증이 조금 나아졌거나 결석의 크기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자연배출을 기다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요로결석을 진단받았거나 반복되는 통증으로 치료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현재 결석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요로결석 집중노트 3편에서는

"요로결석 자연배출, 기다려도 되는 경우는?"

이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연배출 가능성을 판단할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JS정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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